2015년 10월 1일 인터뷰 내용 : http://www.daejeonstory.com/6651 (나와유 오감만족 이야기) 커튼콜 인터뷰 / 극단 [드림] 주진홍 대표를 만나다 극단 드림은 2005년 창단 이래 문화가 꽃피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연극을 포함한 문화의 지경을 넓히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예술을 통해 삶을 바라보며 관객과 소통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따뜻하고 유쾌한 공연마당에 위로하고 응원하며 손을 잡는 마음으로 서서 희망의 씨앗을 부지런히 뿌리고 있습니다. 01.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중, 10년이 넘도록 공연되고 있는 [경로당 폰팅사건]의 Made in Daejeon 연극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극단이 드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