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공동체 나무시어터. 함께 가는 정미진 - 극작가 정미진을 만나다. 정미진 작가는 2003년 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2004년 으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 2008년 뮤지컬 더플레이 희곡공모 당선 2010년 제4회 해양문학상 수상 2011년 대전희곡공모당선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희곡집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 , , , , , , , 등이 공연되었고, 부조리한 현실과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극적 구성을 통해 보여주며, 감각적인 대사를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전연극 커튼콜 http://www.curtain-c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