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포커스/커튼콜 인터뷰 15

극작가 정미진 인터뷰 _ 대전연극 커튼콜

연극공동체 나무시어터. 함께 가는 정미진 - 극작가 정미진을 만나다. 정미진 작가는 2003년 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2004년 으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 2008년 뮤지컬 더플레이 희곡공모 당선 2010년 제4회 해양문학상 수상 2011년 대전희곡공모당선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희곡집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 , , , , , , , 등이 공연되었고, 부조리한 현실과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극적 구성을 통해 보여주며, 감각적인 대사를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전연극 커튼콜 http://www.curtain-call.co.kr

극단 새벽 한선덕 대표 인터뷰 2014년 9월 23일 대전연극 커튼콜

극단 새벽 한선덕 대표를 만나다 대전연극 커튼콜 인터뷰 (2014년 9월 23일) ...연극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이 소망이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만~큼 보여주고 실현시키고 하는 거창함은 없었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것, 보여주어야 할 것을 정확히 제대로 보여주자는 생각 뿐이었습니다....(극단 새벽 _ 한선덕 대표) http://www.curtain-call.co.kr

극단 놀자 (소극장 핫도그) 최창우 대표를 만나다 _ 재미있는 연극 대전연극 커튼콜

극단 놀자(소극장 핫도그) 최창우 대표를 만나 이런 저런 연극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극은 “재미”입니다. 재미는 슬픔, 감동, 그런 것 들이죠 가벼운 웃음이 아니라... 연극 고유의 무게와 진정성, 그리고 관객을 일깨우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올바른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연극을 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연극을 위한 극단 놀자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2014.08.20 커튼콜 http://www.curtain-call.co.kr

인터뷰 - '평강과 온달의 사랑 그리고 환생' 일본 공연을 다녀 온 남명옥 배우를 만나다.

인터뷰 - '평강과 온달의 사랑 그리고 환생' 일본 공연을 다녀 온 남명옥 배우를 만나다. [평강과 온달의 사랑 그리고 환생] 일본 공연 홍보물 요즘 많이 바쁘죠? 어떻게 지내십니까? 네. 최근에 연극 수업 일정, 나무시어터의 공연 일정 등으로 많이 바빴습니다. 지난 7월 11일부터 13까지는 일본 도쿄에서 공연도 있었구요. [남명옥 배우, 배정열 교수, 이시가와 선생, 구치자와 선생] 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페이스 북과 나무시어터 카페, 인터넷 기사에서 자주 봤어요. 이제 국제 무대로 진출하시는 거에요? 네.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래요. 저는 언어가 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몸으로 소통하는 퍼포먼스를 좋아합니다. 오래된 저의 꿈이죠. 연극 무대 데뷔 후 20년이 흘렀습니다. 많은 연극 작품을 통해 무..